🔍 한눈에 보는 요약
- 주가: 9월 5주차 주간 수익률 +3.83%
- 거래: SK온 계약 발표일(9/28) 거래량 33.5만 주로 주중 최대
- 주요 모멘텀: SK온과 1조 742억 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
- 핵심 이슈: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, 얼티엄캠 LFP 라인 전환 검토
- 전망: 국내 배터리 3사 고객 확보 → LFP 중심 수주 확대 기대
💬 포스코퓨처엠 투자 인사이트
이번 주 포스코퓨처엠은 주간 수익률 +3.83%로 마감했어요. 주초 SK온과 맺은 1조 742억 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이 주가를 끌어올렸고, 이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·삼성SDI에 이어 국내 배터리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점이 의미가 커요. 여기에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(포스코그룹 포함 10조 원 규모 투자 계획)과 GM 합작 캐나다 얼티엄캠 공장의 LFP 라인 전환 검토 소식이 더해지면서, 그동안 하이니켈 삼원계에 치우쳐 있던 제품 포트폴리오가 LFP로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. 다만 계약 발표 다음 날인 9/29에는 173,300원까지 밀리며 하루 만에 -4.9% 빠졌는데, 공급 기간이 2027~2029년이라 실제 매출 인식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, 그리고 LFP는 중국 업체가 원가 경쟁력을 쥔 시장이라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 차익 실현의 빌미가 됐어요. 그래도 이후 주 후반까지 사흘 연속 오르며 주간 고가(188,500원) 근처에서 끝난 걸 보면 매수세가 다시 우위를 잡았다고 볼 수 있어요. 단기적으로는 190,000원 안팎이 첫 저항선이고, 이 구간을 넘으면 직전 고점권 돌파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. 중장기적으로는 얼티엄캠 LFP 전환이 확정되고 북미 ESS·보급형 EV 물량이 붙으면, 수주잔고와 가동률이 동시에 개선되는 그림이 그려져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충분해요.
👉 전략 제안
- 스탠스: 긍정적(LFP 수주 모멘텀 반영)
- 매매: 9/29 저점 173,300원을 손절 기준선으로 두고, 190,000원 돌파 여부에 따라 비중 판단
- 체크리스트:
- 얼티엄캠 LFP 라인 전환 최종 결정 여부와 투자 규모
- SK온 계약 외 추가 LFP 수주(ESS 포함) 공시
- LFP 양극재 판가와 마진 수준(중국산 대비 원가 경쟁력)
- 광양 특화단지 인프라·세제 지원 구체화 일정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