🔍 한눈에 보는 요약
- 주가: 7월 마지막 주 주간 수익률 -1.74%
- 수급: 주중 변동성 확대 속 매수·매도 공방 치열
- 주요 모멘텀: 렉라자(레이저티닙) 유럽 출시 마일스톤 수익 반영
- 핵심 이슈: 2분기 영업이익 614억 원(+35% YoY), 컨센서스 상회
- 전망: 호실적에도 차익 실현 부담 vs 글로벌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
💬 유한양행 투자 인사이트
이번 주 유한양행은 주간 수익률 -1.74%로 소폭 하락 마감했어요. 주 초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68,500원까지 밀렸지만, 7/30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 614억 원(+35% YoY)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자 70,000원대에서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어요.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이 실적에 반영되며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줬고, 당큐락 멕시코 출시(130억 원 공급 계약)로 중남미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에요. 다만 주가가 호실적 발표 전에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었고, 주 초반 급락 과정에서 형성된 매물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은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이에요. 중장기적으로는 렉라자의 글로벌 매출 본격화, 추가 적응증 확대, 그리고 R&D 파이프라인 성과에 따라 현재 주가 수준에서 충분한 업사이드가 열려 있다고 판단해요. 특히 유럽 시장 침투율이 본격적으로 올라오는 하반기~내년 초 구간이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타이밍이 될 거예요.
👉 전략 제안
- 스탠스: 비중 확대(중장기 관점)
- 매매: 68,000~70,000원 구간 지지 확인 시 매수 유효, 단기 저항은 75,000원대
- 체크리스트:
- 렉라자 유럽 처방 데이터 및 분기별 매출 추이
- 추가 글로벌 마일스톤 수취 일정
- R&D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현황
- 당큐락 등 건기식 해외 매출 성장 속도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