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한 악재
효성 조현준 회장, 동생 처벌 요구하며 증인 출석
2026.08.21

일반
조현준 효성 회장,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 강요미수 재판 증인 출석
18:56 발행
-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협박 사실을 인정하고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.
- 조 회장은 선친인 고 조석래 전 명예회장이 동생을 깨우치기 위해 고소·고발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는 뜻을 남겼다고 전하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고소했다고 증언했습니다.
- 재판부는 오는 28일 조 회장을 다시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며, 조 전 부사장 측은 관련 발언이 협박이 아닌 경고 차원이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