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 신장 이식 후 271일 투석 없이 생존
2026.09.04

바이오 · 의료
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 이식 후 271일 투석 없이 생존
09:07 발행
- 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말기 신장질환 환자가 271일 동안 투석을 받지 않고 지낸 뒤 사람 신장을 이식받는 데 성공해 이종이식에서 사람 신장이식으로 전환한 첫 사례가 보고됐습니다.
- 이식된 돼지 신장은 14일째 T세포 매개 거부 반응이 치료로 해소되며 271일간 기능을 유지했으나, 약 6개월 뒤 세균 감염과 미세혈관 염증으로 기능이 상실돼 제거됐습니다.
- 연구팀은 돼지 신장 제거 82일 뒤 이식받은 사람 신장이 231일간 감작 증거 없이 기능했으며, 이번 사례가 투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교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