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한 악재
영원무역 성기학 회장, 계열사 82곳 누락으로 검찰 고발
2026.02.23

일반
영원무역그룹, 공시집단 지정 회피하다 적발
16:22 발행
-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이 본인과 딸 등이 소유한 계열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공시대상기업집단(공시집단) 지정을 피하다 검찰에 고발됐습니다.
- 성 회장이 2021~2023년 공시집단 지정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82개 계열사를 빼놓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으며, 이에 따라 3년 동안 공시집단 지정을 피한 87개 회사는 규제를 피한 셈인데요.
- 공정거래위원회는 성 회장의 자료 누락 혐의가 현저하다고 판단해 소회에서 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