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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11년 만에 초저가 양주 캪틴큐 복귀
2026.10.21

음료
캪틴큐 11년 만에 복귀, 양주 역사와 음주 문화 변화 조명
06:56 발행
- 구한말 양반들이 서양 술을 즐기던 가운데, 일부 상점에서는 감자 증류주를 코냑으로, 탄산수를 샴페인으로 둔갑시켜 파는 가짜 양주가 이미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.
- 롯데가 1980년 내놓은 초저가 양주 '캪틴큐'는 서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수입 양주 대중화와 원료 악용 논란을 겪으며 2015년 단종됐습니다.
- 11년 만에 복귀한 캪틴큐는 과거 청춘들을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, 음주 문화가 소맥과 싱글몰트로 변모한 만큼 중장년층의 재구매 여부는 미지수입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