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 2/3 수도권 체류, 지역 관광재생특구 지정 제안
2026.09.22

관광
외국인 관광객 3명 중 2명 수도권 집중…지역관광 활성화 제언
14:51 발행
- K-컬처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, 올해 2분기 기준 3분의 2가 서울 등 수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.
- 전문가들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과 소비액 향상이 중요하며, 지역 고유 콘텐츠에 민간 투자를 끌어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
- 신학승 교수는 인구감소지역을 관광재생특구로 지정하고, 관광정책 평가 기준을 체류시간과 1인당 소비액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.
관광
외국인 관광객 3분의 2 수도권 체류…지역 콘텐츠·민간투자 필요
10:28 발행
- 김창범 협회 부회장은 올해 2분기 기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율이 34.2%로 전년보다 나아졌지만, 여전히 3분의 2는 서울 등 수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
- 전문가들은 K-컬처 확산으로 높아진 관심을 지역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 고유 콘텐츠 육성과 민간투자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.
- 세미나에서는 지역 콘텐츠 개발 투자펀드 조성과 세제 혜택 등 법·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민간기업 중심의 관광 생태계 구축이 제시되었습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