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립
두산·남동, 네팔 홍수 현장 대응팀 급파
2026.08.27

일반
두산·남동발전, 네팔 홍수 피해 현장 대응팀 급파
22:56 발행
-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의 현장 대응팀이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해 급파되어 곧 현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.
-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10명 중 9명은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으며, 현장소장 1명은 현지 직원 안전 확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잔류했습니다.
- 도로 유실로 육로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, 지휘지원반은 헬기 동원과 중장비 수급 등 현장 진입을 위한 장비와 인력 이동을 우선적으로 조율할 방침입니다.
일반
네팔 발전소 현장 '대피하겠다' 연락 후 두절…댐 90% 소실
18:56 발행
- 네팔 홍수 피해 직전 한국남동발전 현장 직원이 현지 법인에 '대피하겠다'는 연락을 남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
- 이후 연락이 두절된 직원 3명이 안전하게 대피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, 현장 인근 도로가 유실돼 헬기로만 접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.
-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발전소 상부 위어 댐과 베이스캠프가 90% 이상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
일반
두산에너빌리티, 네팔 홍수 피해 대응 위해 현장 출국
13:07 발행
-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은 네팔 대홍수 관련 연락 두절 직원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-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규모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.
- 정 부회장은 네팔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7~8명 규모의 현장 대응팀을 이끌며 필요 시 인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.
일반
네팔 홍수에 남동발전 직원 3명 연락두절, 비상 대응 총력
11:21 발행
- 네팔 '어퍼트리슐리-1(UT-1)'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빙하호 붕괴로 추정되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파견 직원 3명이 연락 두절됐습니다.
-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.
- 본사 직원 6명으로 구성된 추가 지원팀이 네팔행 항공편에 탑승해 현지 도착 후 구조 캠프를 꾸려 인명 수색 지원에 나섭니다.



